엔조 베타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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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Enzo)는 《베요네타》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본명은 엔조 페리노(Enzo Ferino)이다. 뒷골목과 암시장을 전전하며 정보를 수집하고 거래하는 정보 수집가로 활동한다. 주인공 베요네타와 '지옥의 문' 술집 주인인 로댕에게 사건의 단서가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조력자 역할을 맡고 있다.
개요
엔조는 《베요네타》 시리즈에서 어둠의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정보원이다. 베요네타가 게임 본편의 사건에 개입하게 되는 결정적인 정보와 단서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로 프롤로그에 등장하여 사건의 발단을 알리며, 엔딩에서 개그 장면을 마무리하기 위해 다시 등장하는 패턴을 보인다.
특징 및 모티브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름은 '엔초 페라리'에서, 캐릭터 모티브는 마피아 영화 전문 배우인 '조 페시'에서 따왔다. 값비싼 장신구와 자동차로 허세를 부리는 성격이지만, 위험한 정보 거래 세계에서 자신을 드러내고 살아남을 만큼 정보 수집 실력은 확실한 것으로 묘사된다. 작중에서 베요네타로부터 '뚱뚱한 이탈리아인', 잔느로부터 '입 지저분한 이탈리아인'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작중 행적
베요네타 1
베요네타에게 '세계의 눈'이라는 보석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여 그녀가 비그리드로 향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루카가 설치한 도청기를 알아채지 못해 본의 아니게 베요네타의 정보를 유출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베요네타 2
베요네타의 짐꾼으로 등장하며, 천사들과의 싸움에 휘말려 수난을 겪는다. 지옥으로 끌려간 잔느를 구하러 가는 베요네타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핌블 베틀로 향하지만, 조종을 못 하는 상태에서 베요네타가 뛰어내리는 바람에 곤혹을 치른다. 에필로그에서는 천사들을 몰고 다시 나타나는 모습을 보인다.
인간관계 및 기타
기억을 잃고 깨어난 베요네타 및 로댕과 20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이다. 뒷골목 인물답게 인성이 좋지는 않으나, 가족에게는 헌신적인 면모를 보인다. 1편에서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이들이 케이크를 굽고 있다고 기뻐하며, 2편에서는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나왔다가 사건에 휘말린다. 그의 자동차 뒤쪽에는 자녀들의 이름인 'Ed N Edna'가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