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테러 위협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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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테러 위협 수준은 영국 내에서 테러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을 나타내는 국가 경보 체계이다. 합동테러분석센터(JTAC)가 평가하여 정부가 발표하며, '낮음', '보통', '상당함', '심각', '위태'의 5단계로 구성된다. 2026년 4월 30일 런던 북부에서 유대인 남성 2명이 흉기 공격을 당한 테러 사건 이후, 위협 수준이 '상당함'에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개요
영국 테러 위협 수준은 영국 본토 및 해외 영토에서 테러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을 평가하여 대중과 관계 기관에 경보를 제공하는 국가 체계이다. 이 체계는 합동테러분석센터(JTAC)가 정보를 종합하여 결정하며, 영국 내무부가 공식 발표한다. 위협 수준은 5단계로 구분되며, 각 단계는 테러 공격 가능성의 정도를 나타낸다.
단계 체계
영국 테러 위협 수준은 낮은 순서대로 '낮음(Low)', '보통(Moderate)', '상당함(Substantial)', '심각(Severe)', '위태(Critical)'의 5단계로 구성된다. '낮음'은 테러 공격 가능성이 낮은 상태, '보통'은 가능성이 있지만 낮은 상태, '상당함'은 공격 가능성이 있는 상태, '심각'은 공격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 '위태'는 가까운 장래에 공격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를 의미한다.
최근 상향 조정 (2026년 4월)
2026년 4월 30일, 런던 북부 골더스그린 거리에서 유대인 남성 2명이 흉기 공격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 사건을 테러 사건으로 분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합동테러분석센터(JTAC)는 같은 날 영국 국가 테러 위협 수준을 '상당함'에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했다. 영국 정부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반유대주의 사건이 증가하고 방화와 흉기 테러가 잇달아 발생한 점을 고려하여 이번 조치를 취했다. 키어 스타머 총리는 형사 사법 체계가 신속하고 민첩하며 가시적인 방식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전 상향 사례 (2021년 11월)
2021년 11월 14일, 잉글랜드 리버풀 여성 병원 앞에서 택시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탑승객 1명이 사망했으며, 경찰은 이를 테러 사건으로 규정했다. 이튿날인 11월 15일, 영국 내무부는 합동테러분석센터(JTAC)가 테러 경보 수준을 '상당함'에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심각' 단계는 테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을 의미했다.
평가 및 발표 체계
합동테러분석센터(JTAC)는 정보 기관, 경찰, 군 등 여러 기관의 정보를 종합하여 위협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는 영국 내무부를 통해 공식 발표되며, 필요시 즉시 변경될 수 있다. 위협 수준은 테러 공격의 구체적인 표적이나 시기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가능성을 나타내는 지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