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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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O'PEN)은 CJ ENM이 신인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통합 지원 프로젝트이다. 창작자를 뜻하는 '펜(Pen)'에게 열려 있는 '공간(Open)'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7년 출범 이후 드라마, 영화, 숏폼, 뮤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인 창작자를 선발하여 교육과 제작 지원을 진행하며,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개요
오펜은 CJ ENM이 드라마 제작 자회사인 스튜디오드래곤, 음악 레이블 웨이크원 등과 협력하여 신인 창작자를 발굴하고 콘텐츠 기획·개발부터 제작·편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2017년 단막극과 영화 부문을 시작으로 출범하였으며, 이후 뮤직과 숏폼 부문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창작자들에게 안정적인 집필 환경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여 K-콘텐츠의 원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주요 사업 분야
스토리 부문
드라마, 영화, 숏폼 분야의 신인 작가를 선발한다.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창작지원금과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연출자 및 작가의 멘토링, 특강, 세미나 등이 제공된다. 특히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오펜 스토리 센터'를 통해 개인 집필실과 회의실 등 전용 창작 공간을 지원한다. 당선작 중 일부는 스튜디오드래곤을 통해 단막극이나 시리즈로 제작되어 tvN, TVING 등에 편성된다.
뮤직 부문
2018년 신설된 부문으로, 신인 작곡가를 발굴하여 음악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선발된 작곡가들은 대중음악뿐만 아니라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할 기회를 얻으며, CJ ENM의 네트워크를 통해 비즈니스 매칭 지원을 받는다.
주요 성과
오펜을 통해 배출된 창작자들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흥행작과 화제작을 선보이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스토리 분야 주요 작품
| 작가명 | 주요 작품 | 플랫폼/채널 | 연도 |
|---|---|---|---|
| 손호영 |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 NETFLIX | 2024 |
| 신하은 | 엄마친구아들 | tvN | 2024 |
| 박경화 | 졸업 | tvN | 2024 |
| 박바라 | 슈룹 | tvN | 2022 |
뮤직 분야 주요 참여
- 윤하: '사건의 지평선' (JEWNO 작가 참여)
- 곽진언: '일종의 고백' (JAYINS, NAIV, HEN 작가 참여)
- 원슈타인: '존재만으로' (NAIV 작가 참여,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사회적 가치
오펜은 단순한 인재 발굴을 넘어 콘텐츠 산업의 동반성장과 공생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신인 작가들에게 데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자 저변을 확대하고, 참신한 소재의 콘텐츠가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사회공헌기업대상 동반성장 부문을 수상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