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이즌(Onrizon)은 브라질의 비디오 게임 개발 스튜디오이다. 2008년 설립 이후 웹 브라우저와 모바일 환경에서 구동되는 소셜 및 캐주얼 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해 왔다. 대표작인 '갈틱폰(Gartic Phone)'을 비롯해 전통적인 파티 게임을 디지털로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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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온라이즌은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벨루오리존치에 위치한 소셜 게임 개발사이다. '전통과 기술의 결합'을 모토로 삼아 고전적인 파티 게임의 재미를 현대적인 디지털 환경으로 옮기는 데 주력한다. 별도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즉각적으로 접속 가능한 접근성 높은 게임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역사

2008년 설립된 온라이즌은 초기부터 웹 브라우저 기반의 캐주얼 게임을 개발했다. 2008년 '갈틱(Gartic)' 출시를 시작으로 2009년 '스톱핫(StopotS)' 등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2020년 출시한 '갈틱폰'이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했다. 현재는 아메리카에서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제품군

온라이즌의 게임 포트폴리오는 크게 드로잉, 단어, 카드 게임으로 분류된다.

갈틱(Gartic) 프랜차이즈

  • 갈틱.io(Gartic.io): 실시간으로 그림을 그리고 정답을 맞히는 퀴즈 게임이다.
  • 갈틱폰(Gartic Phone): '전화기 게임' 방식에 드로잉 요소를 결합한 소셜 파티 게임이다.
  • 갈틱 온 스트림(Gartic On Stream): 인터넷 방송 환경에 최적화된 변형 게임이다.

단어 및 카드 게임

  • 스톱핫(StopotS): 특정 주제에 맞는 단어를 빠르게 입력하는 게임이다.
  • 워즈 온 스트림(Words On Stream): 스트리머와 시청자가 함께 즐기는 단어 퀴즈 게임이다.
  • 카드 게임 시리즈: 브라질 전통 카드 게임을 온라인화한 부라쿠ON(BuracoON), 트루쿠ON(TrucoON) 등이 있다.

갈틱폰의 성과

갈틱폰은 온라이즌의 가장 성공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월평균 약 1,900만 명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4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서비스 중이다. 특히 트위치(Twitch)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끌어 동시 시청자 수 24만 명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음성 채팅과 결합하여 사용자 간의 창의적인 소통을 유도하는 구조가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조직 및 운영

온라이즌은 소규모의 다학제적 통합 팀으로 운영된다. 주요 구성원으로는 풀스택 개발자 엔리케 모레이라(Henrique Moreira), 디자인 및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하는 사미르 타이아르(Samir Taïar), 최고 운영 책임자(COO) 헬레나 라이사(Helena Raíssa) 등이 있다. 개발, 디자인, 커뮤니티 관리, 소셜 미디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게임을 제작하고 관리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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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