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미들랜즈 경찰청(West Midlands Police)은 영국 웨스트미들랜즈 메트로폴리탄 카운티를 관할하는 지역 경찰청이다. 버밍엄, 코번트리, 울버햄프턴 및 블랙 컨트리 지역을 포함하여 약 900km²(348평방마일)의 면적과 약 293만 명의 인구를 담당한다. 영국 내에서 규모가 큰 경찰 조직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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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 구역 및 역할

웨스트미들랜즈 경찰청은 영국의 주요 대도시권인 웨스트미들랜즈주 전체의 치안 유지를 책임진다. 주요 관할 도시로는 버밍엄(Birmingham), 코번트리(Coventry), 울버햄프턴(Wolverhampton)이 있으며, 공업 지대인 블랙 컨트리(Black Country) 지역도 포함된다. 해당 지역은 인구 밀도가 높고 복잡한 도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치안 수요가 발생한다.

조직 구성

2020년 통계에 따르면 웨스트미들랜즈 경찰청은 다음과 같은 인력으로 구성된다.

  • 정규 경찰관: 6,846명
  • 경찰 지역 사회 지원관(PCSO): 484명
  • 특별 경찰관(자원봉사): 219명

이 외에도 다수의 경찰 직원이 행정 및 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을 운영한다.

거버넌스 및 감독

경찰청의 운영과 책임은 웨스트미들랜즈 경찰 및 범죄 위원(Police and Crime Commissioner, PCC)에 의해 감독된다. 현재 사이먼 포스터(Simon Foster)가 위원직을 맡고 있으며, 매달 책임 및 거버넌스 위원회를 통해 경찰청의 활동을 점검하고 시민들에 대한 책무를 다하도록 관리한다.

최근 동향 및 논란

최근 웨스트미들랜즈 경찰청은 '이단계 경찰 활동(Two Tier Policing)'과 관련된 논란에 직면하였다. 이는 법 집행이 선택적이거나 차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비판을 담고 있다. 또한, 크레이그 길포드(Craig Guildford) 청장은 마카비 텔아비브 팬들의 출입 금지 조치와 관련하여 의회와 대중을 오도했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2026년 1월 퇴임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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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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