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교육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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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교육사령부(陸軍敎育司令部, 별칭: 창조대)는 대한민국 육군의 기능사령부이다. 육군의 병과 훈련을 담당하는 각 군사학교를 통솔하여 육군의 미래전력을 육성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본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운대에 있으며, 육군본부 직속이다. 1951년 8월 1일 교육총감부로 창설되었으며, 여러 차례 개편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 사령관은 중장(육군 중장)이 보임된다.
개요
육군교육사령부는 대한민국 육군의 전투발전 및 군사학교교육에 관한 사항과 예하교육기관을 관장하는 기능사령부이다. 육군본부 직속이며, 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운대에 위치한다. 별칭은 창조대(創造臺)이며, 표어는 '전승의 중심! 여기서, 우리가!'이다. 사령관은 중장(육군 중장)이 보임되며, 부사령관은 장관급 장교로 보한다.
연혁
육군교육사령부는 1951년 8월 1일 부산 범일동 부산진초등학교에서 교육총감부(국본일명(육) 제120호)로 창설되었다. 1954년 7월 교육총본부로 개편되어 각 학교 및 훈련소를 통합 지휘하였으며, 당시 예하에 20개 학교 및 부대를 두었다. 1955년 5월 여군훈련소를 창설하여 예속시켰고, 1956년 10월 부산에서 광주로 이전하였다.
1960년 1월 교육총본부를 전투병과교육사령부로 개편하고 보병, 포병, 기갑, 항공, 화학 등 5개교를 통제하였다. 1981년 육군일반명령 제12호로 현재의 육군교육사령부가 창설되어 전투발전 및 교육발전 기능이 통합되었다. 1983년 4월 학군단 교육업무를 관장하기 시작하였다.
1982년 6월 광주 상무대에서 대덕군 탄동면(현 대전 반석동)으로 이전하고 '창조대'라 명명하였다. 1993년 9월 전투지휘훈련단(BCTP)을 창설하였고, 1995년 4월 육군교육사령부령이 개정되었다. 1998년 12월 31일 대통령령 제15993호로 일부개정되어 현재에 이른다.
편제
육군교육사령부는 사령관과 부사령관 아래 참모부서와 직할부대, 예하부대로 편성된다. 예하에는 자운대, 상무대 등 지역별로 여러 군사학교와 훈련부대가 있다. 주요 예하부대로는 육군보병학교, 육군포병학교, 육군기갑학교, 육군공병학교, 육군통신학교, 육군화생방학교, 육군정보학교, 육군항공학교, 육군종합군수학교, 육군학생군사학교 등이 있다. 육군사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는 교육사령부 소속이 아닌 육군본부 직속이다.
지휘관
육군교육사령관은 중장(육군 중장) 보직이다. 역대 주요 지휘관으로 조남풍, 황인무, 한기호 등이 있다. 현재 사령관은 강관범 중장(육사 49기)이다. 교육사령관 자리는 전역을 앞두거나 대장 진급에 실패한 중장들이 거의 마지막으로 취임하는 자리로 평가되며, 2011년 이후 대장 진급 사례가 드물다.
상징
육군교육사령부의 별칭은 창조대(創造臺)이며, 표어는 '전승의 중심! 여기서, 우리가!'이다. 부대 색은 흑색, 적색, 하양, 파랑, 황색이다. 군가는 '창조대여 영원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