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朝鮮中央通信,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영 통신사이다. 1946년 12월 5일에 설립되었으며, 평양직할시 보통강구역에 본사를 두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견해를 대내외에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로동신문과 조선중앙방송 등 주요 언론 매체에 기사와 정보를 공급하는 국가 최대의 보도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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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는 국영 통신사이다. 대한민국의 연합뉴스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며, 국가의 공식적인 입장과 소식을 수집하여 국내외에 전파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 기관으로 간주된다.

역사

조선중앙통신은 1946년 12월 5일 북조선인민위원회 산하 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창립 이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요 정치적 사건과 국가 정책을 보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주요 기능 및 보도 체계

조선중앙통신은 수집한 정보를 『로동신문』이나 『조선중앙방송』과 같은 국내 언론 매체에 전달한다. 또한 세계 각지의 보도 기관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에 관한 기사를 송고한다.

보도 방식의 특징으로는 특정 사안에 대해 조선중앙통신 기자가 각 부문 대변인에게 질문하고 대답을 듣는 '문답형' 논조를 자주 사용한다는 점이 있다. 이는 정부의 공식 입장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된다.

온라인 서비스 및 다국어 지원

조선중앙통신은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기사와 사진, 영상 자료를 제공한다. 지원하는 언어는 다음과 같다.

  • 한국어(조선어)
  • 영어
  • 중국어
  • 러시아어
  • 스페인어
  • 일본어

웹사이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이상의 판본에서 열람할 것을 권장하며, 최고지도자의 혁명 활동 소식, 혁명 일화, 최신 국내외 소식 등을 범주별로 분류하여 게시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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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