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휴머노이드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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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공식 명칭 카이로스)은 한국기계연구원(KIMM)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공개한 차세대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국가 전략기술 프로젝트인 'K-문샷(K-Moonshot)'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인간과 공존하며 산업 및 일상 전반의 혁신을 목표로 하는 미래형 지능 로봇의 대표 브랜드이다.
개요
천공은 한국기계연구원이 미래 50년을 이끌 로봇 기술의 상징으로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2026년 4월 14일 대전 본원에서 열린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등장하였다. 개발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인간과의 상호작용과 자율적 학습 능력을 갖춘 지능형 로봇의 연구개발 방향성을 제시한다.
주요 제원 및 특징
천공은 성인 인간과 유사한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고도의 제어 기술이 적용되었다.
- 신체 규격: 키 160cm, 몸무게 55kg의 이족 보행 구조를 가진다.
- 보행 및 균형: 별도의 외부 조종 없이 자율적으로 보행하며, 무대 등장 시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드는 등의 동작을 수행한다.
- 상호작용: 인간과 악수를 하거나 손을 흔드는 등 물리적 접촉이 가능하다. 특히 악수 과정에서 상대방이 손을 강하게 흔들어도 균형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전신 제어 능력을 보여준다.
개발 배경
천공의 개발은 대한민국 국가 전략기술 프로젝트인 **K-문샷(K-Moonshot)**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 중 하나인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이 주관하여 개발을 이끌고 있다. 이는 과거 한국형 휴머노이드인 '휴보(HUBO)'의 성과를 잇고, 인공지능과 기계공학이 융합된 지능형 기계 문명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술적 의의
천공은 단순한 반복 작업을 넘어 자율적 학습을 통해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 전반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인공지능, 센서 기술, 제어공학 등이 복합적으로 융합되어 있으며, 향후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같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들과 경쟁하며 대한민국 로봇 기술의 미래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육성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