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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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은 대한민국의 진보 성향 시민단체로, 공식 명칭은 촛불승리전환행동이다. 2022년 4월 19일 상설 시민조직으로 발족하였으며, 윤석열 정부 퇴진, 김건희 여사 특검, 검찰 및 언론 개혁 등을 주요 의제로 내세워 매주 토요일 정기 집회를 개최한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사회 개혁 운동을 전개한다.
개요
촛불행동은 윤석열 정부 퇴진 운동을 주도하는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이다. 공식 명칭은 촛불승리전환행동이나, 대외적으로는 주로 촛불행동이라는 약칭을 사용한다. 검찰, 사법, 언론 분야의 전면적인 개혁을 주요 과제로 내세우며, 매주 토요일 서울 도심을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역사 및 변천
단체는 2020년 1월 김민웅 목사 등을 중심으로 결성된 '광화문 촛불연대'에 그 뿌리를 둔다. 이후 2021년 9월 15일 '검언개혁 촛불행동연대'로 명칭을 변경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검찰 및 언론 개혁을 요구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2022년 3월 대선 직후인 3월 26일 청계광장에서 첫 촛불집회를 개최하였으며, 같은 해 4월 19일 현재의 명칭인 '촛불승리전환행동'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상설 시민조직으로 발족하였다. 이후 윤석열 정부의 실정이 가시화되자 2022년 8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정기 집회를 시작하였다.
주요 활동
촛불대행진
2022년 8월 6일부터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촛불대행진'이라는 명칭으로 매주 토요일 정기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4년 7월 27일에는 100차 집회를 돌파하였으며, 2025년 4월 5일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축하하는 134회 집회를 가졌다.
탄핵 및 내란 청산 운동
2024년 8월 17일 '윤석열 탄핵 100일 총력 운동'을 선포하였으며, 같은 해 9월 27일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탄핵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12·3 비상계엄 이후에는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긴급행동' 등을 통해 내란 세력의 단죄와 사회 대개혁을 요구하는 활동을 강화하였다.

주요 주장 및 의제
- 정부 퇴진 및 탄핵: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탄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한다.
- 특검 도입: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한다.
- 사회 대개혁: 검찰, 사법부, 언론의 개혁을 통해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내란 세력 단죄: 비상계엄 등 헌정 파괴 행위와 관련된 세력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촉구한다.
논란 및 사건 사고
활동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제기되었다. 이태원 참사 직후 '퇴진이 추모다'라는 구호를 사용하여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집회 현장에서 대통령 부부의 사진을 표적으로 한 활쏘기 행사를 진행하여 폭력성 논란이 일었다. 또한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는 등 운영 과정에서의 법적 논란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