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트레이드
본 서비스가 제공하는 내용 및 자료가 사실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은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의사결정 및 법리적 해석, 금전적 의사결정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코마트레이드는 2012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초기에는 중국 전자제품 수입, 특히 샤오미 제품의 국내 공식 총판으로 성장하였다. 2016년 행남자기가 지분 30%를 인수하며 사업 확장을 도모했으나, 이후 임금체불과 거래대금 미지급 등의 논란으로 총판권을 상실하고 코마리테일 등 계열사를 통해 영업을 지속하였다.
역사
코마트레이드는 2012년 대한민국에서 설립되었다. 설립 초기부터 중국 전자제품 수입에 주력하였으며, 2015년경 이준석 대표가 중국 샤오미 본사를 직접 방문하여 제품 수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국내에서 샤오미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았으나, 코마트레이드는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유통을 시작하였다.
2016년 6월, 도자기 전문 기업 행남자기가 코마트레이드 주식 30만 주(지분 30%)를 51억 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하였다. 이는 코마트레이드의 최대 주주인 코마홀딩스에 대한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양사는 공동 업무 협약을 통해 매출 및 영업 확대를 목표로 하였다.
2017년 3월, 코마트레이드는 샤오미와 국내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상표권 및 로고 사용 권한을 부여받았다. 같은 해 9월에는 1년 단독 총판 계약을 연장하고 자동 연장 조건을 포함한 2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후 서울, 경기, 대전 등에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을 열고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였다.
주요 사업
코마트레이드는 전자기기 제조 및 유통, 주방용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였다.
전자기기
- 샤오미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등 전자제품의 국내 공식 유통을 담당하였다.
- 통신·전자기기 제조업체로서 관련 기기의 제조와 유통도 병행하였다.
주방용품
- 독일 브랜드 알텐바흐(Altenbach)의 스테인리스 냄비, 프라이팬, 웍 등을 유통하였다.
화장품
- MJL 브랜드의 수분 크림 및 에멀전 제품군을 보유하였다.
지배구조 및 투자
코마트레이드의 최대 주주는 코마홀딩스로, 2016년 기준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었다. 2016년 6월 행남자기가 코마트레이드 주식 30만 주(지분 30%)를 51억 원에 취득하면서 주요 주주로 참여하게 되었다. 당시 행남자기는 코마트레이드와의 공동 업무 협약을 통해 매출 및 영업 전반을 확대하려는 목적을 가졌다. 이 지분 취득은 행남자기 자기자본의 14.8%에 해당하는 규모였다.
논란 및 비판
2017년 말부터 2018년 초까지 코마트레이드는 임금체불과 거래대금 미지급 문제로 논란이 되었다. 직원들의 임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고 거래처에 대금을 미지급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대해 코마트레이드는 코마리테일이라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여 영업을 지속하려 하였고, 이후 코마리테일은 더판다테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이 과정에서 샤오미의 국내 공식 총판권은 ㈜여우미와 ㈜지모비 코리아에게 이관되었으며, 더판다테크는 샤오미 상표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더판다테크는 상표를 교묘히 바꾸어 제품을 판매하는 등 위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한 성남 판교에 위치한 코마서비스센터의 문을 닫았다가 차이소(CHISO)에 인수권을 넘기며 서비스를 지속하는 등 소비자 혼란을 야기하였다.
오프라인 매장 및 서비스
코마트레이드는 2017년 샤오미 공식 총판 계약 이후 서울, 경기, 대전에 샤오미 공식 브랜드관을 운영하였다. 2017년 12월에는 광주 상무지역에도 추가 오픈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A/S센터를 운영하며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논란 이후 성남 판교의 코마서비스센터는 차이소에 인수권이 넘어가면서 운영 주체가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