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리드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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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미셸 리드비터(Kim Michele Leadbeater, 1976년 5월 1일 ~ )는 영국의 정치인이다. 노동당 소속으로 2021년부터 하원의원을 맡고 있다. 2016년 극우 극단주의자에게 살해당한 조 콕스 전 하원의원의 여동생이다. 정치 입문 전에는 신체 건강 강사와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언니의 사망 이후 조 콕스 재단 설립에 참여하며 공익 활동을 이어왔다. 2021년 배틀리와 스펜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2024년 총선에서 스펜 밸리 지역구 의원으로 재선되었다.
초기 생애와 교육
1976년 영국 웨스트요크셔의 듀스베리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진과 고든 리드비터이며, 2016년 사망한 조 콕스 전 하원의원의 여동생이다. 헥몬드와이크 그래머 스쿨(Heckmondwike Grammar School)을 졸업한 후 리즈 베켓 대학교에서 건강 관련 운동 및 피트니스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에는 허더즈필드 대학교에서 교육대학원 수료증(PGCE)을 받았다.
초기 경력과 사회 활동
정계에 입문하기 전에는 브래드포드 대학교에서 신체 건강 강사로 근무했으며, 개인 트레이너로도 활동했다. 2016년 언니인 조 콕스 의원이 지역구 행사 중 살해당한 이후, 초당적 기반의 '조 콕스 재단'을 설립하는 데 기여하며 사회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신년 서훈 명단에서 대영제국 훈장(MBE) 수훈자로 선정되었다.
정치 활동
정계 입문
2021년 5월, 배틀리와 스펜 지역구의 보궐선거를 앞두고 노동당 후보로 선출되었다. 해당 지역구는 과거 언니인 조 콕스가 의원으로 활동했던 곳이다. 선출 과정에서 당원 가입 기간이 짧아 규정 위반 논란이 있었으나, 당 지도부의 결정으로 후보 자격을 얻었다.
의정 활동
2021년 7월 1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323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당선되어 하원에 입성했다. 이후 2024년 영국 총선에서는 선거구 개편에 따라 신설된 스펜 밸리(Spen Valley) 지역구에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의정 활동 중에는 정치인에 대한 폭력 및 위협 문제, 지역 사회의 통합과 건강 증진 등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선거 이력
| 선거 | 선거구 | 정당 | 결과 | 득표율 |
|---|---|---|---|---|
| 2021년 보궐선거 | 배틀리와 스펜 | 노동당 | 당선 | 35.3% |
| 2024년 총선 | 스펜 밸리 | 노동당 | 당선 | 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