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서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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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는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비영리 싱크탱크이자 여론조사 기관이다. 퓨 자선기금(Pew Charitable Trusts)의 지원을 받는 초당파적 연구소로, 스스로를 '팩트탱크(fact tank)'라고 정의한다. 주로 여론조사, 인구 통계 분석, 사회 과학 연구 등을 통해 미국과 세계의 현안 및 경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개요
퓨리서치 센터는 특정 정당이나 정책에 치우치지 않는 초당파적 연구를 지향하는 기관이다. 정책적 대안을 직접 제시하기보다는 객관적인 데이터와 사실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며, 이러한 성격 때문에 스스로를 '팩트탱크'라 칭한다.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미국 내외의 다양한 사회적 경향을 분석한다.
역사
기관의 기원은 1990년에 시작된 '타임스 미러 센터(Times Mirror Center for the People & the Press)'라는 연구 프로젝트이다. 이후 존 하워드 퓨가 설립한 퓨 자선기금의 소속 기관으로 편입되어 현재의 독립적인 연구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주요 연구 분야
주요 활동 영역은 여론조사, 인구 통계 분석, 사회 과학 연구 등이다. 특히 종교 현황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기독교 인구 변화를 추적하여 무신론자, 불가지론자 등 종교가 없는 인구의 증가 추세를 발표하는 등 종교와 사회의 관계를 분석하는 데 강점을 보인다.
조직 및 운영
퓨리서치 센터는 퓨 자선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약 16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대표는 마이클 디먹이며, 이사회 의장은 전 미국 인구조사국장을 지낸 로버트 그로브스가 맡고 있다. 이 기관의 데이터 분석 모델은 세계 각국의 연구소들이 벤치마킹하는 대상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