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레드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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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제임스 레드냅(Henry James Redknapp, 1947년 3월 2일 ~ )은 잉글랜드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AFC 본머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포츠머스, 토트넘 홋스퍼 등 여러 잉글랜드 구단을 지도했다. 2008년 포츠머스를 이끌고 FA컵 우승을 차지했으며, 2009-10 시즌에는 토트넘을 UEFA 챔피언스리그로 진출시키며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선수 경력
1958년 토트넘 홋스퍼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1962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으로 이적했다. 1964년 웨스트햄 1군에 데뷔하여 8시즌 동안 149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다. 이후 AFC 본머스, 브렌트퍼드, 시애틀 사운더스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본머스에서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

지도자 경력
초기 경력 및 포츠머스
1983년 AFC 본머스에서 감독직을 시작했다. 1994년부터 2001년까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지도했으며, 이후 포츠머스 FC의 지휘봉을 잡았다. 포츠머스에서의 첫 번째 임기 중 팀을 1부 리그로 승격시켰으며, 사우샘프턴 FC를 거쳐 다시 복귀한 두 번째 임기 중인 2008년에 팀의 FA컵 우승을 견인했다.
토트넘 홋스퍼와 그 이후
2008년 토트넘 홋스퍼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2009-10 시즌 팀을 리그 4위에 올려놓으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 공로로 해당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후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요르단 국가대표팀, 버밍엄 시티를 거쳤으며 2017년에 감독직 은퇴를 선언했다.

가족 관계 및 특징
축구인 가문의 일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들인 제이미 레드냅은 본머스와 사우샘프턴에서 그의 지도를 받으며 선수로 활동했다. 또한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의 이모부이며, 램파드는 웨스트햄 시절 그의 지도하에 성장했다. 레드냅은 선수 영입과 판매에 능한 수완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으며, 특유의 코크니 억양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