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공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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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 공 윌리엄(William, Prince of Wales, 1982년 6월 21일 ~ )은 영국의 국왕 찰스 3세와 다이애나 스펜서 사이에서 태어난 장남이다. 현재 영국의 왕세자로서 왕위 계승 서열 1위이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필립 공의 손자이다. 본명은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William Arthur Philip Louis)이다.
개요
웨일스 공 윌리엄은 영국 왕실의 구성원이자 차기 국왕이 될 왕세자이다. 2022년 부친인 찰스 3세가 즉위함에 따라 왕위 계승 서열 1위가 되었으며, 전통적으로 영국의 왕세자에게 주어지는 작위인 '웨일스 공'을 보유하고 있다.

생애와 교육
1982년 6월 21일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웨더비 스쿨, 러드그로브 스쿨을 거쳐 이튼 칼리지를 졸업하였다. 이후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에 진학하여 지리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 재학 중에 현재의 배우자인 캐서린 미들턴을 만났다.
군 복무
윌리엄은 영국 육군사관학교(샌드허스트)에서 훈련을 받은 후 블루스 앤 로열스에서 복무하였다. 이후 해군사관학교와 공군사관학교를 모두 졸업하였으며, 특히 공군에서는 수색 구조 헬기 조종사로 활동하였다. 2015년부터 2년간은 이스트 앵글리안 에어 앰뷸런스에서 전임 조종사로 근무하며 응급 구조 임무를 수행하였다.
결혼과 가정
2011년 4월 29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캐서린 미들턴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과 동시에 케임브리지 공작 작위를 받았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세 명의 자녀가 있다.
| 이름 | 출생 연도 | 작위 |
|---|---|---|
| 조지 | 2013년 | 웨일스 공자 |
| 샬럿 | 2015년 | 웨일스 공녀 |
| 루이 | 2018년 | 웨일스 공자 |
공적 활동
군주를 대신하여 다양한 공식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정신 건강, 환경 보호, 노숙자 지원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관련 자선 단체를 후원한다. 2020년에는 환경 문제 해결을 장려하기 위해 '어스샷 상(Earthshot Prize)'을 발족하여 향후 10년간 지속적인 환경 솔루션을 지원하는 계획을 세웠다.
작위의 변화
2022년 9월 8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하고 찰스 3세가 즉위함에 따라, 윌리엄은 자동으로 콘월 공작과 로스시 공작 작위를 승계하였다. 다음 날인 9월 9일, 찰스 3세는 윌리엄을 웨일스 공으로 임명하였다. 웨일스 공은 14세기부터 영국 왕위 계승자에게 수여되어 온 전통적인 작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