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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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020년 2월 17일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 등이 통합하여 창당한 '미래통합당'을 전신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정당이다. 2020년 9월 2일 현재의 당명으로 개칭하였으며, 1990년 3당 합당 이후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으로 이어지는 보수 정당의 계보를 계승한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바탕으로 국민 통합과 공정 사회 구현을 목표로 활동한다.
역사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세력의 통합을 위해 자유한국당 주도로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 및 여러 청년 정당이 합류하여 '미래통합당'으로 출범했다. 창당 초기 제21대 총선에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의석을 포함해 총 103석을 확보했다. 이후 2020년 9월 2일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하고 당의 체질 개선을 도모했다. 2024년에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미래와 합당했다.
정치 이념 및 강령
국민의힘은 모든 사람이 자유와 인권을 보장받고 행복하기를 원하는 가치를 지향한다. 주요 강령은 다음과 같다.
- 자유와 공정: 권위주의를 거부하고 부당한 간섭과 통제를 배격하며, 공정하고 다양한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를 추구한다.
- 공공의 선: 개인의 이익을 넘어선 공공의 선을 존중하며, 공동체를 깨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자유를 허용한다.
- 국민 안전: 국가의 최우선 과제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으로 규정한다.
- 평화 통일: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통해 한반도의 번영을 도모한다.
또한 10대 기본 정책을 통해 기본소득을 통한 안정적 삶, 교육 기회 균등, 쾌적한 환경 누릴 권리 등을 약속하고 있다.
주요 선거 결과
국민의힘은 창당 이후 주요 선거에서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 선거명 | 결과 및 주요 내용 |
|---|---|
| 2021년 재·보궐선거 | 서울시장(오세훈), 부산시장(박형준) 당선 |
| 제20대 대통령 선거 | 윤석열 후보 당선 및 윤석열 정부 출범 |
| 제8회 지방선거 | 광역단체장 12명, 기초단체장 145명 당선 |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총 108석 확보 (지역구 90석, 비례대표 18석) |
윤리 및 조직 운영
깨끗한 정치 풍토 조성을 위해 윤리강령과 윤리규칙을 제정하여 운영한다. 부정부패 배격, 공익 우선 행동, 사회적 약자 보호, 지위 및 권한 남용 금지 등을 당원의 주요 덕목으로 강조한다. 조직적으로는 당원 중심의 운영을 지향하며, 온라인 입당 시스템과 유튜브 채널 '오른소리' 등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국민과 소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