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본 서비스가 제공하는 내용 및 자료가 사실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은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의사결정 및 법리적 해석, 금전적 의사결정에 사용하지 마십시오.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이다. 국가의 고용 상황과 경제 활력을 파악하는 핵심적인 지표로 활용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에 따라 특정 연령 이상의 인구 중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얻지 못한 사람들의 비중을 측정한다.
정의 및 산출 방식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에서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한다. 여기서 경제활동인구란 취업자와 실업자를 합산한 인구를 말한다. 실업자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조사 대상 기간에 수입이 있는 일을 하지 않았어야 하며, 지난 4주간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수행하고 즉시 취업이 가능한 상태여야 한다.
실업률 산출 공식은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의 실업 동향
대한민국의 실업자 수는 경제 상황과 정책적 요인에 따라 변동을 보여왔다. 2026년 1분기 평균 실업자는 102만 9,00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2021년(138만 명) 이후 5년 만에 다시 100만 명대를 넘어선 수치이다. 실업자 수는 2023년 91만 8,000명까지 감소했으나, 2024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어 3년 연속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청년 실업 문제
전체 실업자 중 청년층(15~29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2026년 1분기 기준 청년 실업자는 27만 2,000명으로 전체 실업자의 26.4%를 차지했다. 청년 실업률은 7.4%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1분기 기준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항목 | 2026년 1분기 수치 |
|---|---|
| 청년 실업자 수 | 27만 2,000명 |
| 청년 실업률 | 7.4% |
| 청년 취업자 수 | 342만 3,000명 |
변동 원인
실업률의 증가는 다양한 경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최근의 실업자 증가는 일자리 정책의 집행 지연과 구직 활동의 증가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인구 감소 현상보다 고용 감소 속도가 더 빠르게 나타나면서 취업자 규모는 1980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고용 위기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