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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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사건은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해외 일정 중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흡연하여 발생한 논란과 자신을 친부라고 주장한 인물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 등 2024년을 전후로 불거진 여러 사건을 통칭한다. 2024년 7월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실내 흡연 모습이 공개되며 스태프에 대한 예의 문제가 제기되었고, 소속사가 이를 인정하며 공식 사과하였다. 또한 자신을 친부라고 주장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인물에 대한 소송에서 승소하는 등 법적 대응도 병행되었다.
실내 흡연 논란
2024년 7월 2일, 제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브이로그 영상 '어 모먼트 인 카프리 위드 제니(A Moment in Capri with Jennie)'에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해당 영상에는 제니가 이탈리아 카프리에서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메이크업을 받으며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사용하고 연기를 내뿜는 장면이 포함되었다.
특히 제니가 연기를 내뿜는 과정에서 바로 앞에 있던 스태프의 얼굴 방향으로 연기가 닿았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누리꾼들은 성인의 흡연 자체는 문제가 없으나, 실내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와 스태프에 대한 배려 부족을 비판하였다.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영상은 삭제되었으며, 일부 네티즌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이탈리아 대사관에 조사를 요청하기도 하였다.

소속사 대응 및 사과
논란이 커지자 제니의 개인 레이블인 OA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7월 9일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소속사 측은 제니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낀 모든 이들에게 사과하며, 실내 흡연 사실과 이로 인해 스태프들에게 피해를 준 점을 인정하였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사과 대상 | 불편함을 느낀 대중, 현장 스태프, 실망한 팬들 |
| 조치 사항 | 현장 스태프에게 직접 연락하여 사과 전달 |
| 향후 계획 |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 |
제니 본인 또한 실내 흡연 및 스태프에게 피해를 입힌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는 뜻을 전하였다.
친부 사칭 소설 관련 승소
제니는 자신을 친딸이라고 주장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남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출판물 배포 금지 소송에서 승소하였다. A씨는 자신이 제니의 아버지라는 내용을 담은 AI 기반 소설을 출간하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가짜뉴스를 확산시켰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은 제니의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근거로 A씨의 주장이 허위라고 판단하였다. 법원은 해당 출판물의 전량 폐기를 명령하고, SNS 및 언론 인터뷰에서 제니를 언급하거나 관련 이미지를 사용하는 행위를 전면 금지하였다. 당시 제니 측은 소가 2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하며 강경하게 대응하였다.
기타 과거 논란 및 해명
실내 흡연 논란을 계기로 과거의 의혹들이 다시 거론되기도 하였다.
- 학교 폭력 의혹: 2012년 제니가 유학생 시절 친구들을 괴롭혔다는 폭로가 있었으나, 유학 시기와 가해 주장 시기가 일치하지 않고 허위 사실이 발견되면서 사실무근으로 정리되었다.
- 불법 주차 논란: 2019년 개그맨 정용국이 운영하는 식당 앞에 제니 측 차량이 불법 주차를 했다는 언급이 재소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