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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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대(紫雲臺)는 대한민국 국군의 3군 통합 군사 교육 및 훈련 시설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봉동, 추목동, 자운동에 걸쳐 위치한다. 1992년 7월 육군통신학교가 이전하면서 조성이 시작되었고, 이후 육군대학·해군대학·공군대학(현 합동군사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군의학교, 육군교육사령부 등이 차례로 이전하여 현재의 규모를 갖추었다. 국방부가 소유하며 현재 사용 중이다.
역사
자운대는 1992년 7월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있던 육군통신학교(현 육군정보통신학교)가 이전하면서 군사교육기지 조성이 시작되었다. 이후 육군대학·해군대학·공군대학(현재는 합동군사대학교로 통합), 국군간호사관학교, 군의학교, 육군교육사령부 등이 차례로 이전하여 3군 통합 교육 훈련 시설로 발전하였다.
주요 시설 및 부대
자운대에는 합동군사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군의학교, 육군교육사령부, 육군정보통신학교, 종합군수학교 등 17개 군부대가 위치한다. 이들 부대는 각각 군사 교육, 훈련, 의무, 군수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자운대근무지원단
2016년 2월 1일 자운대 지역 17개 군부대의 통합지원 전담부대인 자운대근무지원단이 창설되었다. 이 부대는 시설 유지·보수, 차량 운전·정비, 위병소·탄약고 경계 등 각종 지원 업무를 전담한다. 창설 이전에는 각 부대가 개별적으로 근무지원 업무를 수행하여 예산 낭비와 복지·편의시설 이용 차별 문제가 있었으나, 근무지원단 운영을 통해 인력 379명 감축과 24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되었다.
재창조 사업
대전광역시와 국방부는 자운대 일대 약 2백만 평 규모의 공간 재창조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년 10월 이장우 대전시장과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자운대에서 민·군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사업은 군사시설보호 지역의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