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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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韓東勳, 1973년 4월 9일~)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정치인이다. 제69대 법무부 장관, 제3대 국민의힘 당대표를 역임했다. 검사 시절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주요 사건 수사에 참여했으며,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후 정계에 입문했다. 2026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생애
한동훈은 1973년 4월 9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중화동에서 한명수 AMK 회장과 허수옥 사이의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동국민학교, 경원중학교, 현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진학하여 법학 학사를 취득했다.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27기를 수료한 후 1998년 공군 군법무관으로 입대하여 2001년 대위로 전역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에서 LL.M.을 취득하고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얻었다.
검사 경력
한동훈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하여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 등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아래에서 제3차장검사를 맡아 전 정부 비리 수사에 참여했다. 윤석열이 검찰총장이 된 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승진하여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를 지휘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시절 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로 좌천되었고, 이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거쳤다.
법무부 장관
2022년 5월 17일 윤석열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2023년 12월 21일까지 재임했다. 장관 재임 기간 동안 검찰 개혁과 법무 행정을 총괄했으며, 퇴임 후 정계 입문을 준비했다.

정치 활동
2024년 1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같은 해 7월 23일 제3대 국민의힘 당대표로 선출되어 12월 16일까지 재임했다. 당대표 재임 기간 중 당내 갈등과 당정 관계 조정을 과제로 안았다. 2026년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으며, 같은 해 4월 법무법인 다함에 변호사로 등록했다. 이는 2023년 12월 법무부 장관 퇴임 이후 처음으로 법무법인에 소속된 사례다.

가족 관계
아버지는 한명수 AMK 회장, 어머니는 허수옥이다. 배우자는 진은정이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종교는 천주교로 세례명은 토마스 아퀴나스이다.
기타
음악을 좋아하고 술을 못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엘리트 검사 출신으로 차기 대선 주자로 거론되기도 했다.